국가장학금을 알아보다 보면 ‘소득분위’ 말고
‘국가장학금 구간’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됩니다.
처음 신청하는 분들은
“구간이 뭐지?”
“우리 집은 몇 구간일까?”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국가장학금 구간의 정확한 의미를
처음 보는 분도 이해할 수 있게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국가장학금 구간이란 무엇인가요?
국가장학금 구간이란,
학생 개인 소득이 아니라 가구 전체의 경제 수준을 기준으로 나눈 단계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해 계산한 뒤,
이를 1구간부터 10구간까지로 구분합니다.
즉,
국가장학금 구간 =
우리 가정의 경제 상황이 국가 기준에서 몇 단계에 해당하는지
를 숫자로 보여주는 기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 ‘소득’이 아니라 ‘구간’으로 나눌까요?
단순 월급만 보면 실제 생활 형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가장학금 구간 산정에는 다음 요소들이 함께 반영됩니다.
- 부모(또는 배우자)의 소득
- 주택, 전세보증금, 예금 등 재산
- 부채
- 가구원 수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해 계산한 결과를
‘학자금 지원구간’으로 나눈 것이 바로 국가장학금 구간입니다.
그래서 소득이 있어도 구간이 낮게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소득이 낮아 보여도 구간이 높게 나오는 경우도 생깁니다.
구간 숫자가 낮을수록 유리한가요?
네, 맞습니다.
- 1구간: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가구
- 2~3구간: 저소득층
- 4~6구간: 중위소득 이하
- 7~8구간: 중산층
- 9~10구간: 고소득층 (대부분 지원 제외)
일반적으로 국가장학금은 1~8구간까지만 지원됩니다.
구간이 낮을수록
✔ 지원금액이 커지고
✔ 우선 선발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국가장학금 구간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구간은 신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장학금 신청 후 자동으로 산정됩니다.
신청 → 가구원 동의 → 서류 확인 → 구간 산정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계산 방식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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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실제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국가장학금 구간은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해 1~10단계로 나눈 기준이며,
이 구간에 따라 장학금 지급 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