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을 신청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보면 ‘심사중’, ‘서류심사중’, ‘학사심사중’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 때 지금 내 신청상태가 정상인지,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단계가 바뀌지 않고 오래 멈춰 있으면 탈락한 건지, 기다리면 되는 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가장학금 심사 단계에 따른 상태 메시지의 정확한 의미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해드립니다.

국가장학금 심사중·서류심사중·학사심사중 뜻 정리 문구가 들어간 썸네일 이미지



1. 국가장학금 심사 단계 전체 흐름

국가장학금 심사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① 신청 완료
  • ②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 ③ 서류심사
  • ④ 소득·재산 조사
  • ⑤ 학사심사
  • ⑥ 심사 완료 및 지급

현재 표시되는 상태 문구는 이 중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2. ‘심사중’ 상태의 의미

심사중’은 가장 초기 단계로, 신청 정보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어 전반적인 검토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 신청 자격 요건 확인
  • 기본 정보 오류 여부 검토
  • 가구원 동의 완료 여부 확인

이 단계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심사중’ 상태만으로는 탈락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3. ‘서류심사중’ 상태의 의미

서류심사중’은 제출한 서류를 실제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 제출서류 누락 여부 확인
  • 서류 내용과 신청 정보 일치 여부
  • 추가 서류 필요 여부 판단

이 단계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서류 보완 요청’ 상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가 헷갈린다면 2026 국가장학금 제출서류 준비 가이드 글을 참고하세요.


4. ‘학사심사중’ 상태의 의미

학사심사중’은 학교에서 학적·성적·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 재학생 / 신입생 / 복학생 여부
  • 성적 기준 충족 여부
  • 등록 상태 확인

이 단계는 학교 행정 일정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학사심사중 상태라고 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5. 단계가 오래 바뀌지 않을 때

각 단계가 오래 유지되는 경우에는 아래 사항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모두 완료되었는지
  • 서류 보완 요청이 없는지
  • 학적 변동(휴학·복학)이 있었는지

특히 소득분위 산정 단계는 2~4주 이상 걸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 소득분위 확정 시점이 궁금하다면 소득분위 산정 결과는 언제 확정될까? 글을 참고하세요.